[메인 페이지 바로가기 - 클릭]   [정보게시판 리스트 - 클릭]   [리뷰 전체 리스트 - 클릭]   
나이키 정보게시판
[sivasdescalzo] NIKE AIR VAPORMAX 97
https://www.sivasdescalzo.com/en/nikelab-men-s-nike-air-vapormax-97-aj7291-001

사이즈 거진 있습니다.
가격은 225EUR
직배 250EUR / 미국 240EUR
금일자 환율기준 미국이든 대략 290불정도 나옵니다.
 
!! 게시물 이미지는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메인 페이지 바로가기 - 클릭]   [리뷰 전체 리스트 - 클릭]

[SNS] 에어 모어 업템포 트리플 화이트 nikemania
[웍스아웃] Nike X NIGO  [ 2 ]nikemania
[웍스아웃] DUNK LOW QS  [ 2 ]nikemania
[ABC마트] 우먼스 에어포스1 카카오  [ 1 ]nikemania
[travisscott] AJ1 LOW OG SP MED OLIVE 응모  [ 4 ]nikemania
[SNKRS] 조던1 스캇 리버스 올리브 응모  [ 5 ]nikemania
[END] 에어 포스 원 - 피마원 드로우  [ 2 ]nikemania
[casestudy] 에어 포스 원 피스마이너스원 응모  [ 24 ]nikemania
[END] 에어조던 1 로우 다크모카 드로우  [ 10 ]nikemania
[SNS] W풋스케이프 우븐 57.60달러  [ 11 ]nikemania
[피마원] AIR FORCE 1 07 PARANOISE 드로우  [ 11 ]nikemania
[공홈] 클로그포짓 Chrome and Black 발매  [ 7 ]nikemania


리뷰 리스트 닉네임
AIR JORDAN XXXII - Rosso Corsa  [ 6 ]

에어조던32는 에어조던2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데, 도마뱀 가죽이라던가 뒤꿈치 디테일이 2를 조금 닮은듯 했었습니다. 그랬는데 카멜로가 신고 나오는 바람에 신비감은 전혀 없어져버렸네요. 이제는 조던보다도 더 신상 조던에 어울리는 웨스트브룩이 중국에 까지 가서 32 발매 관련 홍보를 하게 됩니다. 이번 디자이너도 지난 XXXI과 마찬가지로 Tate Kuerbis입니다. Kuerbis는 18, 19, 31을 디자인했는데, 명확하게 Jordan의 전통을 알고 있습니다. "에어조던 XXVIII은 여전히 우리가 가진 최고의 농구화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선수들의 빠른 반응을 위해 큰 앞줌과 Flight Plate, 풍성한 뒷줌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에어조던 X..
구찌아빠
ACRONYM x LUNAR FORCE 1 - 화이트  [ 12 ]

Clot 과 나이키가 협업했던 루나 포스 1이었습니다. 사전 같은 신발 박스 주는 특별판 말고는 계속해서 재입고 되어서 가격 급락과 함께 상당히 통수를 쳤던... '루나'라는 쿠셔닝 시스템은 나이키가 예전에 한창 밀었던 기술입니다. 루나 시리즈가 엄청나게 나왔고 아직도 루나 트레이너를 최고의 신발로 꼽는 분들도 계시죠. 아무튼 이 루나가 포스를 만나서, 약간 그 당시에는 이상한 혼종이라고 무시당하기도 했지만, 루나 포스가 여러 모델 나오게 됩니다. 저 역시도 발매 몇 개월 전부터 티저 사진이나 착샷이 올라올 때까지만 해도 별 관심 없었고 뭔 포스에 지퍼를 달아 오바하네 하고 무시하던 저였습니다. 심지어 루나 포스라니! 하면서요. 발매는 세 가지 스타..
모데라토
SUPREME X NIKE AIR MAX 98 - 뱀피  [ 7 ]

근데 이 사진이... 모자가... 아니 모자까지 셋트라니!? 갑자기 너무 사고 싶더라고요. 결국 나코공홈은 시원하게 실패하고 나란 호구는 리셀가에 신발과 모자를 득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시세보다는 좀 저렴했는데 요즘에 가격이 계속 내려가고 있는 추세라 별로 좋은 가격에 산 것도 아니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요. 오늘도 잡설이 길었는데 이쯤 하고 사진 찍어 보았습니다. 신발, 모자 퀄은 대박입니다. 이번 콜라보의 컨셉은 스카치라이트인 듯합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이야기 드리겠지만 구석구석 스카치가 쓰이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또 뱀피 가죽의 퀄리티 또한 엄청 짱짱하고 생각 외로 너무나 좋았습니다. 신발 자체가 좀 튀는 편이다 보니까 ..
모데라토
AIR JORDAN 1 HIGH OG - 검빨  [ 7 ]

탈락했습니다. ^^ 발매 전에 해외에 프리오더 넣어놓은 게 있었는데 그거 하나 달랑 되었네요. 국내 리셀가에 비하면 10~15만원정도 저렴하게 사기는 했지만 속이 편하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추석 연휴가 껴서 신발도 배송이 엄청 늦게 오고 짜증이 슬슬 밀려왔습니다. 근데 신발 박스 받으니까 단전에서 행복이 솟아나네요. 신발을 만져보니 가죽 퀄리티에 웃음이 실실 새어나오네요. 이것이 사랑 아닐까 싶습니다. 신발 박스는 저번 시카고와 마찬가지로 검/빨로 된 박스입니다. 다만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하단부에 검빨 모델이라고 쓰여있네요. 혹시 시카고 발매 때도 따로 쓰여있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그건 그냥 구해서 신났던 기억밖에는 ㅠㅠ ..
모데라토
W SF AF1 - 골든베이지  [ 10 ]

러웠습니다. 그리고 신발 베로, 우리가 흔히 이야기 하는 혀 부분이 통가죽으로 되어있고 이렇게 똑딱이로 지폐나 이런걸 숨길?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아무튼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은 신발이 아니라 가방과 그 가방과 신발을 연결 해주는 어떤 끈 입니다. 실제로 끈이에요!! 먼저 가방 사진과 구석구석을 먼저 보여드릴께요. 입구는 지퍼로 내부를 잘 보호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쓰인 나일론의 밀도가 상당해서 적당한 생활방수는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지퍼를 잠그면 안에 공기를 강제로 눌러서 빼기가 어려울 정도로 밀봉이 잘되는 가방입니다. 안쪽은 따로 잡동사니들을 오거나이징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아마 사이즈로 ..
모데라토
[메인 페이지 바로가기 - 클릭]   [정보게시판 리스트 - 클릭]   [리뷰 전체 리스트 -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