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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정보게시판
Air Jordan 12 OVO - Black Stingray
국내에서만 논란이 되는 에어조던 12 의
드레이크 OVO 콜라보레이션, Stingray는 노랑가오리라는 뜻이네요.

바디는 검은데 노란색 디테일은 아웃솔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추가로 콜라보의 상징인 OVO 마크는 인솔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네요

발매 :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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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mania
'국내에서만 논란이 되는 에어조던 12 의'

죄송한데 이 멘트는 왜 들어가는건가요??
 
nikemania





이미지 참고하시면 이해가 되실 거 같아요
조던 12디자인이 일장기를 연상시키며 컬러 또한 일장기 컨셉에 맞게 나온 적이 있었죠
 
nikemania
이건 알죠,, 근데 왜 '국내에서만' 이라고 굳이 멘트를 하는지
이해가 안가서,,
 
nikemania
국내에서 여러번 나이키본사에 항의글을 올리고 여러가지 제스쳐를 취했는데도 아무런 피

드백이 없어서 사실상 국내 외에서는 별로 신경을 안쓰는걸로 얘기가 나와서 이런 멘트를

넣으신거같은데요
 
nikemania
개인적으로는 저거 참 안샀으면 안팔렸으면 하는데

현실은....
 
nikemania
'국내에서만' 이라고 붙이신게 다른나라에서 잘못된 영감을 받은 신발이란게
안 알려져서 안타깝다고 생각하신건지
아니면 대수롭지 않은 일인데 국내에서만 난리다라고 비꼬신건지..
논란이 있는 글자네요 만
 
nikemania
'국내에서만' 이라고 붙이신게 다른나라에서 잘못된 영감을 받은 신발이란게
안 알려져서 안타깝다고 생각하신건지
아니면 대수롭지 않은 일인데 국내에서만 난리다라고 비꼬신건지..
논란이 있는 글자네요 만

2222222
 
nikemania
음 저는 그렇게 비꼬는 투로 보진않았습니다만...확실히 주의해야할 부분이긴 하네요
 
nikemania
글쓰신분 의도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엔 비꼬는 것처럼 보이네용
 
nikemania
글쓴이 분이 경고자라서 저한테 개인 연락이 와서 대신 적어드립니다. 국내에서는 계속 문제 제기를 하는데 나이키 본사에서는 아랑곳하지 않고 발매를 해 아쉬워서 쓴 문장이라고 합니다. 다음번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 것 같은 문장은 두 세 번 생각해서 적을거라고 하네요.
 
nikemania
ㄴ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비꼬는 의도라 여겨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민감한 주제이니 만큼 신경 써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nikemania
사실 12 진짜 좋아하던 모델이었는데 전범기 모티브라는거 알고 난 이후부터는
눈도 안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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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리스트 닉네임
ACRONYM x LUNAR FORCE 1 - 화이트  [ 12 ]

Clot 과 나이키가 협업했던 루나 포스 1이었습니다. 사전 같은 신발 박스 주는 특별판 말고는 계속해서 재입고 되어서 가격 급락과 함께 상당히 통수를 쳤던... '루나'라는 쿠셔닝 시스템은 나이키가 예전에 한창 밀었던 기술입니다. 루나 시리즈가 엄청나게 나왔고 아직도 루나 트레이너를 최고의 신발로 꼽는 분들도 계시죠. 아무튼 이 루나가 포스를 만나서, 약간 그 당시에는 이상한 혼종이라고 무시당하기도 했지만, 루나 포스가 여러 모델 나오게 됩니다. 저 역시도 발매 몇 개월 전부터 티저 사진이나 착샷이 올라올 때까지만 해도 별 관심 없었고 뭔 포스에 지퍼를 달아 오바하네 하고 무시하던 저였습니다. 심지어 루나 포스라니! 하면서요. 발매는 세 가지 스타..
모데라토
SUPREME X NIKE AIR MAX 98 - 뱀피  [ 7 ]

근데 이 사진이... 모자가... 아니 모자까지 셋트라니!? 갑자기 너무 사고 싶더라고요. 결국 나코공홈은 시원하게 실패하고 나란 호구는 리셀가에 신발과 모자를 득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시세보다는 좀 저렴했는데 요즘에 가격이 계속 내려가고 있는 추세라 별로 좋은 가격에 산 것도 아니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요. 오늘도 잡설이 길었는데 이쯤 하고 사진 찍어 보았습니다. 신발, 모자 퀄은 대박입니다. 이번 콜라보의 컨셉은 스카치라이트인 듯합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이야기 드리겠지만 구석구석 스카치가 쓰이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또 뱀피 가죽의 퀄리티 또한 엄청 짱짱하고 생각 외로 너무나 좋았습니다. 신발 자체가 좀 튀는 편이다 보니까 ..
모데라토
AIR JORDAN 1 HIGH OG - 검빨  [ 7 ]

탈락했습니다. ^^ 발매 전에 해외에 프리오더 넣어놓은 게 있었는데 그거 하나 달랑 되었네요. 국내 리셀가에 비하면 10~15만원정도 저렴하게 사기는 했지만 속이 편하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추석 연휴가 껴서 신발도 배송이 엄청 늦게 오고 짜증이 슬슬 밀려왔습니다. 근데 신발 박스 받으니까 단전에서 행복이 솟아나네요. 신발을 만져보니 가죽 퀄리티에 웃음이 실실 새어나오네요. 이것이 사랑 아닐까 싶습니다. 신발 박스는 저번 시카고와 마찬가지로 검/빨로 된 박스입니다. 다만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하단부에 검빨 모델이라고 쓰여있네요. 혹시 시카고 발매 때도 따로 쓰여있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그건 그냥 구해서 신났던 기억밖에는 ㅠㅠ ..
모데라토
W SF AF1 - 골든베이지  [ 10 ]

러웠습니다. 그리고 신발 베로, 우리가 흔히 이야기 하는 혀 부분이 통가죽으로 되어있고 이렇게 똑딱이로 지폐나 이런걸 숨길?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아무튼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은 신발이 아니라 가방과 그 가방과 신발을 연결 해주는 어떤 끈 입니다. 실제로 끈이에요!! 먼저 가방 사진과 구석구석을 먼저 보여드릴께요. 입구는 지퍼로 내부를 잘 보호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쓰인 나일론의 밀도가 상당해서 적당한 생활방수는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지퍼를 잠그면 안에 공기를 강제로 눌러서 빼기가 어려울 정도로 밀봉이 잘되는 가방입니다. 안쪽은 따로 잡동사니들을 오거나이징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아마 사이즈로 ..
모데라토
ACRONYM AF1 DOWNTOWN HI - 검흰  [ 13 ]

해도 인기도 없을 것 같아서 마음 푹 놓고 발매 날만 기다렸는데 국내 사이즈당 두족씩 나왔다네요. 네 나이키 공홈에선 순삭이었고 뭐 저는 사이즈만 봤습니다. 결국 해외에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ㅠㅠ 진리의 아크로님! 일단은 신발 박스가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피자 라지 한판보다도 큰 것 같아요! 사이즈 비교를 위해서 아이폰 SE를 옆에 둬 봤습니다. 신발 실루엣은 하이엔드 브랜드의 하이톱같이 얇게 빠진 발볼과 슬림한 라인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일반 포스가 아니라 다운타운 모델을 선택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운타운 모델이 발매되었을 때에도 극악의 발볼과 낮은 발등으로 욕을 많이 먹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런 실루엣이 요즘 유행하는 실루엣이죠. ..
모데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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