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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정보게시판
[공홈] 블레이저 미드 X READYMADE draw
https://www.nike.com/kr/launch/t/men/fw/nike-sportswear/CZ3589-001/xrhr50/blazer-mid-readymade

https://www.nike.com/kr/launch/t/men/fw/nike-sportswear/CZ3589-100/fdqb97/blazer-mid-readymade


*THE DRAW 응모 기간 전 본인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자세히 보기
*THE DRAW 응모 이후 사이즈 수정은 불가합니다.
*당첨 결과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응모 기간 : 2/27(토) 10:00 ~ 11:00 (1시간)

당첨자 발표 : 2/27(토) 12:00

당첨자 구매 기간 : 2/27(토) 12:00 ~ 14:00 (2시간)



189,000 원
출시정보 : 2021년 2월 27일 오후 12시
오리지널 출시 이후 45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지금도 블레이저는 끊임없이 재창조되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보여줍니다. 특히 이번 모델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디자인을 선보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본 디자이너 호소카와 유타의 READYMADE 레이블에 힘입어 출시된 이번 협업은 입체적인 변형을 가미해 커스터마이징에서 영감을 받은 미적 감각을 보여주면서도 스타일의 중심이 되는 DNA를 고스란히 간직하는 동시에 시간을 초월한 실루엣에 수공예 느낌을 더했습니다.

갑피의 오버레이는 무언가 새로운 것을 추구하며 중고 소재를 활용하는 READYMADE 특유의 기법에 경의를 표현합니다. 카모플라주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그래픽과 노출된 폼은 카라와 설포에 참신한 반전 매력을 더해주고 중족부의 스우시는 재해석된 입체감을 돋보이게 하며 1971년 오리지널 버전의 로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 아래는 가황 처리된 나이키 그라인드 고무를 15% 사용해 완성된 중창이 층층이 쌓인 디자인으로 내구성이 탁월한 지지력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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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mania
먼가무섭다;;;
 
nikemania
공홈사진도 퀄리티 구려보이는데 아무도 안사서 두족먹고싶다..
 
nikemania
드디어..
 
nikemania
이거 전세계적으로 물량 엄청 적은거아닌가여...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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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리스트 닉네임
SUPREME X NIKE AIR MAX 98 - 뱀피  [ 7 ]

근데 이 사진이... 모자가... 아니 모자까지 셋트라니!? 갑자기 너무 사고 싶더라고요. 결국 나코공홈은 시원하게 실패하고 나란 호구는 리셀가에 신발과 모자를 득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시세보다는 좀 저렴했는데 요즘에 가격이 계속 내려가고 있는 추세라 별로 좋은 가격에 산 것도 아니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요. 오늘도 잡설이 길었는데 이쯤 하고 사진 찍어 보았습니다. 신발, 모자 퀄은 대박입니다. 이번 콜라보의 컨셉은 스카치라이트인 듯합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이야기 드리겠지만 구석구석 스카치가 쓰이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또 뱀피 가죽의 퀄리티 또한 엄청 짱짱하고 생각 외로 너무나 좋았습니다. 신발 자체가 좀 튀는 편이다 보니까 ..
모데라토
AIR JORDAN 1 HIGH OG - 검빨  [ 7 ]

탈락했습니다. ^^ 발매 전에 해외에 프리오더 넣어놓은 게 있었는데 그거 하나 달랑 되었네요. 국내 리셀가에 비하면 10~15만원정도 저렴하게 사기는 했지만 속이 편하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추석 연휴가 껴서 신발도 배송이 엄청 늦게 오고 짜증이 슬슬 밀려왔습니다. 근데 신발 박스 받으니까 단전에서 행복이 솟아나네요. 신발을 만져보니 가죽 퀄리티에 웃음이 실실 새어나오네요. 이것이 사랑 아닐까 싶습니다. 신발 박스는 저번 시카고와 마찬가지로 검/빨로 된 박스입니다. 다만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하단부에 검빨 모델이라고 쓰여있네요. 혹시 시카고 발매 때도 따로 쓰여있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그건 그냥 구해서 신났던 기억밖에는 ㅠㅠ ..
모데라토
W SF AF1 - 골든베이지  [ 10 ]

러웠습니다. 그리고 신발 베로, 우리가 흔히 이야기 하는 혀 부분이 통가죽으로 되어있고 이렇게 똑딱이로 지폐나 이런걸 숨길?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아무튼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은 신발이 아니라 가방과 그 가방과 신발을 연결 해주는 어떤 끈 입니다. 실제로 끈이에요!! 먼저 가방 사진과 구석구석을 먼저 보여드릴께요. 입구는 지퍼로 내부를 잘 보호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쓰인 나일론의 밀도가 상당해서 적당한 생활방수는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지퍼를 잠그면 안에 공기를 강제로 눌러서 빼기가 어려울 정도로 밀봉이 잘되는 가방입니다. 안쪽은 따로 잡동사니들을 오거나이징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아마 사이즈로 ..
모데라토
ACRONYM AF1 DOWNTOWN HI - 검흰  [ 13 ]

해도 인기도 없을 것 같아서 마음 푹 놓고 발매 날만 기다렸는데 국내 사이즈당 두족씩 나왔다네요. 네 나이키 공홈에선 순삭이었고 뭐 저는 사이즈만 봤습니다. 결국 해외에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ㅠㅠ 진리의 아크로님! 일단은 신발 박스가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피자 라지 한판보다도 큰 것 같아요! 사이즈 비교를 위해서 아이폰 SE를 옆에 둬 봤습니다. 신발 실루엣은 하이엔드 브랜드의 하이톱같이 얇게 빠진 발볼과 슬림한 라인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일반 포스가 아니라 다운타운 모델을 선택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운타운 모델이 발매되었을 때에도 극악의 발볼과 낮은 발등으로 욕을 많이 먹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런 실루엣이 요즘 유행하는 실루엣이죠. ..
모데라토
AIR JORDAN XX3 PREMIER - TITANIUM  [ 8 ]

이지는 20치킨은 기본인데 에어조던 그거 잘팔아봤자 10치킨 하나요? 이런 수모를 겪으며 오늘도 난 에어조던 박스 뚜껑의 먼지를 닦아봅니다. 이 박스는 에어조던23의 시그네쳐 박스입니다. 에어조던23 프리미어. 그렇습니다. 그것입니다. 컬러명 보이시죠? TITANIUM. 에어조던23 티타늄이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제품이지요. 하지만 제 사이즈가 아닌 275사이즈입니다. 국내에 이 제품 신품으로 가지고 있는 분들 아마 손에 꼽을텐데 그 중에 내 사이즈는 더 손에 꼽겠죠. 그래서 그냥 타협했습니다 ㅠ.ㅠ 박스 뚜겅을 열면 박스 하단부에 끼여있는 CD와 영수증. 그리고 발매 안내 팜플릿. 워낙 비싼 제품인지라 영수증부터 꼼꼼하게 다 챙겨놓은 그의 손길이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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